창원 성산구 맘카페 담합 현장 직접 보니 소름 돋네요
예전에는 성산구 구축들도 참 살기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죠. 저도 어릴 때 이 동네 살면서 정이 참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요즘 지역 맘카페 분위기 보니까 진짜 무섭게 돌아가더라고요. 단톡방이랑 카페에서 특정 가격 이하로는 절대 내놓지 말자고 대놓고 선동을 하는데, 부동산 사장님들까지 압박해서 가두리 치는 모습 보니까 이건 좀 아니다 싶음. 이게 무슨 시장 원리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가격을 정해서 가둬두는 게 말이 되나요? 실수요자들은 지금 피가 마르는데 자기들 자산 가치만 올리겠다고 저러는 건 진짜 선 넘은 거죠. 결국 이런 억지 담합은 공급 앞에서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봐요. 지금 성산 더리브 같은 신규 단지가 들어오면서 시장 분위기가 확 바뀌고 있거든요. 여기는 계약금 500만원이면 바로 진입이 가능한데 누가 굳이 담합된 구축을 비싸게 사겠어요? 신축 프리미엄에 직주근접까지 갖춘 곳들이 나오니까 담합 세력들도 슬슬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함. 저는 결국 시장은 똑똑한 선택을 한다고 믿습니다. 담합으로 버티는 거품은 빠지고 실속 있는 신축 위주로 우상향하는 게 진짜 실력 아니겠어요.
댓글4개
- 허건라3개월 전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카페 글 보고 기가 차서 탈퇴했음.
- 정종한3개월 전
성산구 맘카페 유난스러운 거 하루 이틀인가요? 근데 이번 담합은 좀 조직적이라 저도 소름 돋더라고요. 결국 성산 더리브 같은 신축으로 수요 다 뺏길 텐데 참 안타깝죠.
- 임세강3개월 전
계약금 500만원 조건이 워낙 좋아서 구축 담합이 먹힐 리가 없죠. 똑똑한 사람들은 벌써 신축으로 눈 돌렸습니다. 우상향은 결국 신축이 주도하는 법임.
- 이형한3개월 전
부동산 사장님들 고생이 많겠어요. 저런 분들이 시장 다 망쳐놓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