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유우욱
창원센트럴아이파크 1500세대 규모에서 오는 생활 밀도와 쾌적성 따져보기
요즘 월급 대비 원리금 비중 따져가며 자산 형성 계획을 짜다 보니 창원센트럴아이파크 실거주 환경을 유심히 보게 되네요. 1,500세대 정도면 대단지라 커뮤니티나 관리비 면에서 유리할 거라 계산했거든요. 유튜브에서 보던 대단지 장점과 실제 생활 밀도는 아마 좀 다를수도 있을 텐데... 직장인 입장에선 주거비 태운 만큼의 쾌적함이 나오는지 따져보는 게 필수죠. 12개 동으로 구성된 1,509세대 규모라 단지 내 이동 거리는 꽤 될 것 같습니다. 34평 기준 13억 초중반대 시세를 생각하면 생활 편의성이 그만큼 받쳐줘야 할 텐데,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시설 이용 시 붐비는 정도가 제 경우엔 좀 걱정되더라고요. 동수가 많아서 생기는 개방감과 세대수가 만드는 생활 밀도 사이의 균형이 실제 거주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아 보입니다. 자산 가치 측면에서 보면 대단지라는 점이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주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지금 입주 0년 경과한 시점이라 단지 내부 환경도 가장 깔끔할 때라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 다만 아침 출근길의 신속함이 중요한 분인지 아니면 단지 내 북적이는 활기를 선호하는지에 따라 이 1,500세대라는 규모에 대한 평가는 정반대로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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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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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러운오소리
확실히 1,500세대급이면 커뮤니티 프로그램 돌아가는 게 소규모 단지랑은 차원이 다르긴 합니다.
- 기쁜낙타
저는 엘베 대기가 제일 걱정이라 저층 위주로 봤는데 동마다 라인당 엘베 대수가 중요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