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센트럴아이파크 실거주로 본 주변 환경과 생활 동선 정리
신월동에 창원센트럴아이파크 들어서고 나서 동네 분위기가 참 많이 달라졌어요. 여기가 1,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단지 주변 유동인구부터 활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저희 집 애들 학원 동선 짜면서 주변을 몇 번이나 돌아봤는데 생활권은 참 안정적인 것 같아요. 특히 장보기나 가벼운 산책 나갈 때 동선이 꼬이지 않아서 주부 입장에서는 참 편해 보여요. 다만 대중교통 이용할 때 큰길까지 나가는 걸음이 사람마다 체감이 좀 다를 순 있겠더라고요. 제 걸음으로는 금방인데 다리가 약한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은 조금 멀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주차도 세대당 1.5대 넘게 나와서 그런지 늦은 시간에도 단지 안이 비교적 여유롭다는 얘기가 들리네요. 물론 동마다 선호하는 자리는 금방 차겠지만 전체적인 대수 자체가 2,300대 넘게 넉넉하니까요. 요즘 34평 호가가 13억 중반까지도 나오는데 이 금액이면 학군을 더 따질지 고민이 깊어지긴 해요. 상남동 학원가랑 가깝긴 해도 단지 바로 옆에 유해시설 없는 쾌적함을 우선할지 선택의 문제겠죠. 결국은 아이 교육 환경을 위해 구축 넓은 평수를 갈지 여기 신축 인프라를 누릴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깊은뱀
상남동 접근성 생각하면 위치는 진짜 독보적이긴 해요. 저도 애들 때문에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 이혜연
주차 1.5대면 신축 중에서도 꽤 잘 뽑힌 편이네요. 요새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곳이 워낙 많아서요.
- 이나정
호가가 13억대면 솔직히 좀 부담스럽긴 하죠. 그 돈이면 연식 좀 있어도 입지 더 좋은 곳 대형 평수랑 고민될 법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