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최호오

창원센트럴아이파크 신월동 생활 동선 따져보니 입지 가치는 확실해 보임

예전부터 신월동 쪽은 창원에서 중심이라는 느낌이 강했잖아요. 저도 이 근처 지나다닐 때마다 1,500세대 넘게 들어오면 참 대단하겠다 싶었거든요... 그때 미리 용기를 냈어야 했는데 지금 쳐다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이번엔 진짜 실행으로 옮겨야 할 텐데 말이죠. 이제 입주 0년 경과라 그런지 단지 깔끔한 건 말할 것도 없고요. 29평이 10억 초반에서 12억까지 하던데, 사실 장 보러 가거나 산책하기에 이만한 동선이 또 있을까 싶어요. 단지 밖으로 나가면 바로 생활 인프라가 닿으니까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질 것 같다는 직감이 자꾸만 오네요. 제 기준에는 롯데백화점이나 상남동 접근성도 이 정도면 충분해 보이고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내놓으면 제값에 팔릴지, 타이밍 놓치면 또 후회만 남을까 봐 밤잠을 설칩니다. 창원에서 거래량이 압도적이라는데 저만 뒤처지는 건 아닌지 불안함이 가시질 않네요. 아이들 교육비 생각하면 이 입지를 포기하기 힘들다가도, 결국 매달 찍히는 원리금 고지서 보면 마음이 차갑게 식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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