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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표범

진해 풍호동 샛별마을 86세대 소규모 단지의 실거주 밀도

창원 진해구 풍호동에 있는 샛별마을 데이터를 좀 뜯어봤는데, 전체 86세대 규모더라고요. 이 정도면 동네 아파트 중에서도 손에 꼽게 작은 편인데,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이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2000년 12월 입주라 벌써 25년 9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세대수가 적어서 그런지 단지 분위기는 꽤 차분해 보이네요. 물론 규모가 작다 보니 대단지 같은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복잡한 거 싫어하는 분들에겐 오히려 쾌적한 밀도일 수도 있겠고요. 조용한 실거주 가성비를 따진다면 메리트가 있고, 브랜드 대단지의 인프라가 우선이라면 답답하게 느껴질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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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정형은

    86세대면 진짜 조용하긴 하겠네요. 주차만 적당하면 실거주로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 새로운하마

    근데 소규모 단지는 나중에 팔 때 환금성이 좀 떨어지는 게 걱정이라... 저는 망설여지네요.

  • 김원건

    저도 손품 좀 팔아봤는데 여기 24평 호가가 1억 초반대라 가격 메리트는 확실히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