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김강경
1개월 전
진해 풍호동 샛별마을 중학교 통학 여건이랑 실거주 느낌
제 생각엔 샛별마을만큼 아이들 키우기 편안한 곳도 드문 것 같아요. 단지에서 동진여자중학교가 직선으로 134m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걸어서 2분이면 가는 거리라 아침마다 아이들 등굣길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정말 큰 행복이죠. 그런데 중학교 진학 실적 같은 건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요. 동진중학교도 직선 372m 거리라 가깝긴 한데 학부모님들 사이 평판이 어떤지 늘 조심스럽네요. 사실 86세대 소규모 단지라 조용하고 정겨운 맛에 계속 살고 싶긴 합니다. 덕산초등학교도 500m 정도 거리라 저학년 아이들도 큰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죠. 연식이 2000년생이라 조금 되긴 했어도 우리 가족에게 주는 안정감은 최고예요. 집값이 오르든 말든 이 포근한 동네 분위기 때문에 떠나기가 참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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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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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해달1개월 전
동진여중 정말 가깝죠. 그 정도면 거의 단지 안이나 다름없어서 여학생 둔 집은 진짜 안심이겠어요.
- 유강진1개월 전
풍호동이 원래 애들 키우기엔 참 잔잔하고 좋아요. 샛별마을도 세대수는 적어도 조용해서 살기 편하실걸요?
조정한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세대수가 좀 적어서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이 살짝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실거주 만족도는 높다니 다행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임배빈1개월 전
2000년식이라 수리만 잘되어 있으면 살기 나쁘지 않음. 덕산초 정도면 걸어갈 만한 거리기도 하고요.
- 활발한청설모1개월 전
저도 거기 알아봤었는데 주차가 0.68대라 밤에 좀 힘들까 봐 망설여지더라고요. 혹시 밤에 주차 자리는 좀 있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