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최기준
1개월 전
진해 샛별마을 86세대가 주는 실거주 밀도랑 생활 환경
진해 풍호동 샛별마을 여기 86세대짜리 소규모 단지임. 수익률 따지는 입장에서는 단지 규모가 작으면 거래가 뜸해서 좀 보수적으로 보게 되는데. 실거주 관점으로만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함. 단지 규모가 작다 보니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이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세대수가 적으면 보통 주차나 커뮤니티가 붐빌까 봐 걱정하는데. 여기는 24평형 단일 평수 위주라 생활 패턴들이 비슷비슷함. 주차는 데이터상 세대당 0.6대 남짓이라 밤에는 좀 타이트할 수도 있겠음. 근데 동선이 짧고 밀도가 낮아서 그런지 막 복잡하다는 느낌은 덜한 편임. · 80세대 수준이면 단지 내 조경이나 커뮤니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함. · 대신 엘베 겹치거나 이웃이랑 부대끼는 빈도가 낮아서 조용하게 살기엔 괜찮을 듯. · 2000년식이라 관리비 효율이 어떨지가 관건인데 세대수가 적으면 고정비 분담이 좀 있긴 함. 요즘 1.1억 정도 호가 나오던데 이 가격에 이 정도 정주 여건이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음. 숫자로만 보면 단지 규모가 아쉽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사람마다 다를 것 같음. 나는 일단 수익률 데이터 더 뜯어보고 판단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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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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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주1개월 전
세대수 적으면 장단점 확실하죠. 조용한 건 진짜 장점임.
- 이윤나1개월 전
주차 0.6대면 밤에 이중주차 좀 각오해야 할걸요? 소규모 단지는 그게 젤 골치 아픔.
조원원1개월 전윗분 말대로 주차가 좀 걸리긴 하는데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함. 1억 초반에 이 정도면 양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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