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더샵 보다가 창원 성산 더리브 500만원 조건 보니
지금 창원 대장주인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나 아이파크 보면서 진입 시기 저울질하던 분들 꽤 많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산구 신축을 500만 원으로 선점할 수 있다는 건 현시점 최선의 방어 기제라고 봅니다. 과거 2010년대 중반 하락장 직전에도 이런 파격적인 계약금 조건이 나왔을 때가 있었죠. 당시엔 다들 무서워서 못 들어갔지만 결국 입주 시점에 커뮤니티 시설 갖춰진 신축들이 시세를 주도했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창원 성산 더리브 조건 보니까 2차 계약금 1,500만 원까지 지원해 주더군요. 초기 자금 500만 원이면 사실상 취득세보다 적은 돈으로 등기 칠 기회를 잡는 셈입니다. 요즘은 단지 내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아파트 계급을 결정하는 시대입니다. 성산구 구축들이 주차난에 시달릴 때 신축의 수영장이나 조식 서비스 같은 인프라는 가격 하방 경직성을 아주 강하게 만들어주죠. 물론 지금 금리나 세제 개편안 눈치 보느라 계약금 넣기 망설여지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아 근데 이건 좀… 기회비용 차원에서 따져보면 답이 명확하지 않나요? 구축 34평 수리비만 해도 수천만 원 깨지는 판국에 500만 원으로 성산구 신축 스카이라인에 올라타는 건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현장에서 모델하우스 분위기 보신 분들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결국 사이클은 돌고 신축 희소성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댓글4개
- 고달픈산양3개월 전
500이면 솔직히 밥 한 끼 값은 아니어도 묻어둘 만하네요.
- 싱그러운노루3개월 전
용지 쪽은 이미 너무 올랐죠. 성산구에 이 정도 초기 자금으로 들어갈 곳이 또 나올까 싶음.
- 더운수달3개월 전
계약금 500에 2차 1500 지원이면 거의 무피 수준으로 잡는 건데 나중에 입주 때 커뮤니티 프리미엄 붙으면 피 좀 붙겠는데요? 저는 내일 모하 가보렵니다.
- 이인라3개월 전
에이 그래도 입지를 봐야죠. 근데 요즘 신축 커뮤니티 맛 들이면 구축은 눈에도 안 들어오는 게 사실이라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