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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더샵레이크파크 34평 전세 6.5억 갱신하고 느낀 점?

야근하고 창원 광장 지나오는데 단지 불 켜진 거 보니까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역세권이면 다 용서된다는 주의라 출퇴근 편한 게 제일인데, 이번에 전세 갱신하면서 생각이 참 많아졌습니다. 용지더샵레이크파크 34평 이번에 6억 5,000만 원으로 갱신 계약서 썼네요. 2026년 8월 말쯤 도장 찍었는데 사실 보증금 올리는 게 부담이 안 될 수는 없죠. 그래도 여기서 첫차 타면 회사까지 금방이라 몸 편한 값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입주 8년 10개월 지났는데도 단지 관리가 깔끔해서 그런지 전세 수요는 여전한가 봐요. 34평 실거래가도 11.6억 찍혔다는데 전세가율 따져보면 이 정도가 맞나 싶기도 하고요. 주변에 신축 들어오는 거랑 비교해도 여기 입지는 확실히 독보적이긴 합니다. 막차 걱정 없이 퇴근해서 바로 집 들어가는 메리트를 포기하기가 쉽지 않네요. 6.5억이라는 숫자가 누군가에겐 무거울 텐데 실거주 만족도가 우선인지가 관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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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전도주

    갱신권 쓰신 건가요? 6.5억이면 요즘 성산구 전세 시세치고는 꽤 묵직하긴 하네요.

  • 김인태

    용지더샵 입지는 창원 대장이라 인정하는데 전세가율이 좀 낮아진 느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