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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더샵레이크파크 25평 8.25억 찍었는데 지금 진입해도 될까요

전세 만기가 이제 6개월도 안 남았는데 마음이 너무 조급해지네요. 요즘 창원 대장주라는 용지더샵레이크파크를 계속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저희 예산에서 정말 영혼까지 끌어모으면 가능할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25평 23층이 8억 2,5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듣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이게 보니까 지난 1년 동안 이 평수에서 나온 거래 중에 가장 높은 가격이더라고요. 기존에 7억 8,500만 원까지 내려갔던 기록도 있어서 조금 더 기다려볼까 싶었는데, 어느새 다시 전고점 수준까지 올라온 걸 보니 제 판단이 너무 늦었던 건지 불안함이 밀려옵니다. 중개사분들마다 말이 다 달라서 더 혼란스러워요. · 한 분은 입주 8년 10개월 차라 이제 안정기라며 지금이 적기라고 하시고요. · 다른 분은 25평 호가가 벌써 8.3억에서 8.7억까지 나와서 더 오를 거라고 하네요. · 근데 또 한편에선 단기 고점일 수 있으니 실거래 추이를 더 보라는 분도 계시고요. 너무 간절하다 보니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이 가격을 주고라도 지금 용지더샵레이크파크에 들어가는 게 맞는 걸까요? 남편이랑 매일 밤 고민하는데 사실 답을 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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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총명한하마

    저도 작년에 7억대 고민하다 놓쳤는데 8억 넘어가니 손이 안 나가네요. 근데 실거주 한 채는 우상향이라니까 용기 내보시는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