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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벌새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직접 살펴본 실거주 환경과 의문점

용호동에서 오래 살다 보니 용지더샵레이크파크 들어설 때부터 지금까지 변해온 과정을 다 지켜보게 되네요. 여기가 사실 예전에는 지금 같은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이제는 창원에서 손꼽히는 주거지가 됐어요. 단지 안에 야외 수영장도 있고 어린이집도 잘 갖춰져 있어서 아이 키우는 집들은 만족도가 꽤 높으시더라고요. 단지 상가에 한살림이나 자연드림 같은 곳이 들어와 있어서 장보러 멀리 안 나가도 되는 게 참 편해 보입니다. 그런데 생활권이 좋아진 만큼 고민되는 지점도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엘리베이터가 동마다 한 대씩이라 출퇴근 시간에는 좀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실제론 어떨까요? 제 생각에는 주차 공간이 세대당 1.7대 수준으로 넉넉해서 그 부분은 큰 장점이지만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은 사람마다 느끼는 체감이 꽤 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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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순수한까치

    상가에 학원들이 종류별로 다 있어서 애들 픽업 걱정 없는 게 진짜 크죠.

  • 한가훈

    주차 1.7대면 이 근방에서 독보적이긴 해요.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 걱정은 안 하니까요.

  • 기쁜낙타

    엘리베이터 한 대는 좀 치명적이네요. 요즘 신축치고는 개수가 너무 아쉬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