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권다유
1개월 전
성원(토월그랜드타운) 상남동 인프라 동선은 확실히 편하긴 하네요
예전에 인프라 하나도 없는 허허벌판 신축 샀다가 피눈물 흘리고 다시는 입지 무시 안 하기로 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성원(토월그랜드타운) 여기는 참 묘한 곳입니다. 단지 규모가 6,000세대 넘다 보니 그냥 아파트라기보다 하나의 마을 같죠. 성원주상가랑 대동백화점이 붙어있는 동선은 진짜 무시 못 합니다. 제가 직접 걸어보니까 장바구니 들고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집 앞에서 다 해결되더군요.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나이 먹으니 집 근처에 병원 있고 은행 있는 게 최고예요. 상남동 학원가나 상권 인프라를 슬리퍼 신고 누린다는 건 확실히 큰 강점이긴 하죠. 물론 94년식 구축이라 층간소음이나 주차 같은 건 개인마다 느끼는 피로도가 다르겠네요. 그래도 인프라 하나만 놓고 보면 창원에서 이만한 입지는 참 드물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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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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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가리1개월 전
상가 접근성 하나는 창원 원탑이죠. 비 올 때 우산 없이 상가 가는 라인 살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 다정한낙타1개월 전
인프라는 인정인데 주차 때문에 매일 밤이 전쟁이라... 저는 솔직히 두 번은 못 살 것 같아요.
아픈표범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여기만큼 학원가랑 백화점 끼고 있는 대단지가 없어서 애 키우는 집들은 결국 여기로 돌아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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