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탐스러운토끼
1개월 전
성원토월 6,252세대 대단지 규모면 생활 인프라는 압도적이죠
오늘 성원주상가 들렀다가 단지 한 바퀴 돌고 왔는데 6,252세대라는 숫자가 주는 위압감이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42개 동이 끝없이 펼쳐진 걸 보니 이건 아파트가 아니라 그냥 하나의 거대한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분들이 꽤 보이던데 대단지의 숙명일 수도 있겠어요. 결국 이 엄청난 인구가 받쳐주니까 상남동 상권이랑 성원주상가가 저렇게 펄펄 나는 겁니다. 규모의 경제라는 게 부동산에서도 그대로 통하는 법이죠. 세대당 주차 0.68대라 밤에는 자리가 좀 빡빡할 수도 있겠지만 학원가 가깝고 대동백화점 옆이라 이런 생활 밀도는 창원에서 여기뿐임. 리모델링 심의도 통과했다던데 이 정도 급지면 결국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 아닐까 싶습니다. 단지 한 바퀴 돌면 강제 운동은 확실히 되겠음. 내 다리는 좀 굵어져도 자산 가치는 더 빵빵하게 불어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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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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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이라1개월 전
6,252세대는 창원의 상징이죠. 인프라 하나는 끝내줌.
- 조호민1개월 전
주차 0.68이면 밤에는 좀 힘들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주상가 가까운 건 진짜 부럽습니다.
김재다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성원토월 고질병이라는 소문이 좀 있긴 하더라고요. 근데 그만큼 학원가나 상권이 깡패라 다들 참고 사는 거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가봤는데 단지 안에서 길 잃을 뻔했습니다. 규모 하나는 진짜 대단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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