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이희지
1개월 전

성원토월그랜드타운 심의 단계 진입이 실거주자에게 주는 시그널

솔직히 리모델링 말만 무성하다가 이제 좀 실체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정비사업 현황을 직접 뜯어보니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은 현재 '건축·도시계획 심의' 단계에 있습니다. 전체 8단계 중에서 이제 3번째 단추를 끼운 셈이라 사실 갈 길은 멀어요. 데이터로 본 실거주자 관점의 체크포인트입니다. 1) 6,252세대라는 매머드급 규모라 속도가 '보통'이어도 의사결정의 무게감이 다릅니다. 2) 세대당 주차 0.68대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이번 심의에서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핵심이겠네요. 심의가 통과되야 평면이나 주차장 확충안이 확정되는 거라 지금은 숫자만 보고 차분히 기다릴 때입니다... 결국 리모델링은 시간과의 싸움이라 일희일비할 필요 없습니다. 저는 일단 심의 결과 나오는 거 보고 실거주 유지 여부를 확정 지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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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진은
    1개월 전

    6252세대면 진짜 배가 너무 크긴 해요. 심의 통과만 돼도 한시름 놓는 건데...

  • 지혜로운코끼리
    1개월 전

    주차 0.68은 진짜 매일이 전쟁이죠.

  • 유종한
    1개월 전

    저는 32평 사는데 리모델링 분담금 무서워서 일단 관망 중입니다. 심의 단계라고 당장 이주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차분하게 숫자 두드려보면서 버텨야죠 뭐. 그래도 상남동 입지는 변하지 않으니까 믿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