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박희한
3개월 전

성산 더리브 500만원이면 자금 회전용으로 괜찮음

창원 성산구 신축이 계약금 500만원으로 풀렸음. 현금 흐름 묶이는 거 싫어하는 투자자 입장에선 꽤나 매력적인 수치임. 수익률과 타이밍만 놓고 데이터로 쪼개봄. 1) 초기 진입 비용의 압도적 우위 보통 신축 분양권 잡으려면 수천만원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함. 근데 여긴 500만원이면 일단 등기 전까지 옵션을 쥐고 가는 셈임. 여기에 선착순 5세대 1,500만원 지원받으면 사실상 무혈입성 수준임. 2) 성산구 공급 물량과 희소성 창원도 결국 성산구 신축이 대장 역할을 함. 상남동이나 중앙동 인프라 공유하면서 신축 프리미엄 붙는 속도 계산해보면 답 나옴. 지금 금리 상단 터치하고 내려오는 시나리오라 매수 시점으론 나쁘지 않음. 3) 기회비용 측면의 리스크 관리 계약금 크게 묶였다가 장 불황 오면 대응이 안 됨. 근데 이건 소액이라 헷지 수단으로 들고 가기에도 부담이 없음. 남은 시드로 다른 상급지 갭투자나 채권 돌리는 게 수익률 극대화에 유리함. 결국 공급 부족 구간 진입하면 신축 희소성 때문에 호가는 튐. 수치상으로 봐도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자리라고 판단함. 현장 분위기나 모델하우스 사람 얼마나 몰리는지 아는 분 공유 바람. 금리 인하 폭에 따라서 프리미엄 형성 속도가 결정될 텐데 일단 선점하는 게 맞음. 지방 큰손들이 강남 하이엔드 줍는 동안 창원 핵심지도 저평가 구간인 건 팩트임. 실거주 목적이면 더 고민할 거 없고 투자라면 자금 회전력 보고 들어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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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강진희
    3개월 전

    계약금 500은 진짜 파격적이긴 하네. 하락장 방어용으로 딱임.

  • 박솔규
    3개월 전

    선착순 5세대 1,500만원 지원은 이미 끝났을 가능성 농후함. 어제 오전에도 사람 꽤 많았다고 들었음.

  • 최명기
    3개월 전

    성산구 신축인데 이 조건이면 줍줍족들 엄청 붙을 듯. 자금 묶이는 거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최적의 상품이네요.

  • 빨간곰
    3개월 전

    리스크 대비 수익률 계산해보면 창원에서는 성산 더리브가 현재 원탑 조건 맞음. 나중에 입주 때 공급 부족 터지면 프리미엄 꽤 붙을 텐데 그때 엑시트 하면 수익률 장난 아닐 겝니다.

  • 흰두더지
    3개월 전

    모델하우스 다녀왔음. 다이슨 준다고 해서 갔는데 사람 바글바글함. 확실히 돈 냄새 맡는 사람들은 발 빠르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