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구축 매수해서 올수리 때리는 게 신축보다 나을까요
창원에서 친한 친구가 이번에 결혼하는데, 축의금 고민하다가 제 집 고민까지 깊어졌습니다. 요즘 창원 성산 더리브 같은 신축은 계약금 500만원이면 된다고 해서 혹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제 연봉이랑 대출 가용 범위 계산해 보니 입지 좋은 구축 사서 올수리하는 게 더 현실적일 것 같음. 직장인 입장에서 도달 가능한 목표를 딱 정해봤는데 인테리어 견적이 만만치 않네요. 평당 견적: 요즘 브랜드 턴키 업체는 평당 200~250만원 부르던데 이게 맞나요? 업체 선정: 포트폴리오만 보지 말고 하자보수 이행증권 끊어주는 곳인지가 제일 중요함. 예산 관리: 샤시 포함해서 34평 기준 7천만원 안쪽으로 끊는 게 제 목표입니다. 우선순위: 수전이나 타일 같은 겉멋보다는 단열이랑 누수 체크부터 무조건 하려 함. 자기 확신: 지금 제 나이에 영끌해서 신축 가느니 실거주 만족도 높이는 게 최선이라 봅니다. 결국 구축 매수는 인테리어 업체 잘 만나서 '내 집' 만드는 재미로 가는 거죠. 발품 좀 더 팔아서 평당 180만원선에 가성비 업체 뚫어보는 쪽으로 가닥 잡았습니다.
댓글7개
- 굳은토끼3개월 전
장례식 밤샘해준 친구면 20은 해야죠. 인테리어는 진짜 업체 잘못 만나면 지옥임
- 유호선3개월 전
성산구 입지 좋은 구축이면 인테리어 할 가치 충분하죠. 저도 34평 6천 들였는데 삶의 질이 달라짐. 턴키는 무조건 집 근처 오래된 곳도 가보세요.
- 재미있는사막여우3개월 전
평당 200? 요새 자재비 올라서 그게 기본인 듯요.
- 다른오소리3개월 전
직장인이면 그냥 속 편하게 돈 좀 더 주더라도 큰 업체 맡기세요. 퇴근하고 현장 가서 감시할 시간 없잖아요. 저는 연차 쓰고 갔는데도 놓치는 거 생기더라구요.
- 새로운사막여우3개월 전
500만원 계약금에 흔들리지 마시고 소신껏 구축 가시길!
- 아쉬운족제비3개월 전
인테리어에 7천 태우는 거 생각보다 큰 결심인데 응원합니다
- 무서운말3개월 전
축의금은 20만원 하시고 인테리어는 샷시부터 하셈. 샷시 안 하면 겨울에 눈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