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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에뜰 7.2억, 바닥은 확실히 다졌네요

창원 성산구 대원동 일대가 대단지 아파트들로 채워지면서 예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도 이제 입주한 지 1년이 넘어가며 동네 중심 단지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이고요 최근 30평형 14층 매물이 7억 2,900만원에 거래된 내역이 국토부에 올라왔습니다. 지난달 초에 16층이 7억 7,800만원까지 찍었던 기록과 비교하면 6% 정도 낮은 금액에 계약이 체결된 셈입니다.. 다만 작년 한때 6억원까지 내려갔던 거래들에 비하면 가격 바닥권은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이번 거래는 층수도 로열층에 가깝다 보니 현재 단지의 실질적인 시세 지지선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나와 있는 호가도 7억 1,000만원에서 8억 사이로 폭이 꽤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1,470세대 규모에 비하면 매물 가격대가 다양해서 이번 거래 하나만 보고 전체 추세를 단정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네요. 전고점 턱밑에서 추가 상승을 할지 아니면 이대로 횡보할지 결정되는 구간인 것 같습니다 다음번 실거래가 다시 7억 중반대 위로 올라와 줄 수 있을지가 향후 흐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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