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황종혁
1개월 전

더파크비스타데시앙 44평 8억대 안착이 주는 매수 시그널

퇴근길에 앱 켰다가 더파크비스타데시앙 44평 실거래 뜬 거 보고 머릿속으로 계산기 좀 돌려봤습니다. 7월 30일에 6층이 8억 1,409만원에 찍혔는데, 며칠 전 14층이 8.5억 넘겼던 거 생각하면 이제 이 금액대가 바닥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월급 오르는 속도로는 도저히 이 상승분 못 따라갈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해짐. 이 8.14억이라는 숫자가 그냥 나온 게 아니라고 봅니다. 7월 25일에 4층이 8억 209만원 찍고 나서 불과 닷새 만에 층수는 비슷해도 천만원 넘게 올라서 거래된 거거든요. 직장인 입장에서 대출 이자랑 원리금 계산해 봐도, 1690세대 대단지에 주차 1.4대라는 메리트 생각하면 지금 진입하는 게 자산 형성 속도 면에서 훨씬 유리할 듯함. 사실 14층이 8억 5,096만원까지 찍었을 때만 해도 '일시적인 거 아닐까' 싶어서 좀 지켜봤어요. 근데 이번에 6층 거래까지 8.1억 선에서 딱 받쳐주는 거 보니 시세 흐름이 꽤나 단단하게 잡혔다는 판단이 섭니다. 연봉 앞자리가 바뀌어도 집값 뛰는 건 못 이기는데, 차라리 주거비 비중을 타이트하게 잡고 시세 차익을 노리는 게 맞음. 물론 2026년 입주 전까지 연식 없는 분양권 상태라 리스크가 전혀 없지는 않겠죠. 하지만 광주 역동 입지에 데시앙 브랜드 정도면 10년 후에는 지금 이 가격이 정말 우습게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8억 초반대에 잡을 수 있는 44평 대형 평수가 앞으로 이 인근에 또 나올까 싶기도 하고요. 결국 월급쟁이가 부자 되는 방법은 치밀한 계산 끝에 오는 빠른 실행력뿐이라고 봅니다. 이번 8.14억 거래 확인하고 나서 저는 그냥 고민 끝내기로 했어요. 더 오르기 전에 조건 맞는 매물 잡아서 10년 뒤에 웃고 있을 제 모습을 위해 결단 내리렵니다. 자산은 결국 용기 있는 사람이 가져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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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검은수달
    1개월 전

    확실히 44평 8억대는 메리트 있어 보이네요. 대단지에 주차 1.4대면 실거주 만족도도 높을 듯함.

  • 김희규
    1개월 전

    저도 계산기 두드려봤는데 월급으로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오르는 게 더 빨라요. 저랑 비슷한 생각이신 거 같아서 공감하고 갑니다.

  • 가냘픈다람쥐
    1개월 전

    8.5억 거래가 고점인가 싶었는데 6층이 8.1억에 바로 붙어주는 거 보니 하방 경직성이 꽤 강해 보여요. 지금 타이밍 놓치면 9억대 진입은 금방일 것 같다는 느낌이 팍 오네요. 저도 실거래 꾸준히 보고 있는데 매수 의지가 더 확고해집니다. 좋은 판단 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