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자연앤자이 9억 중반 실거래 속출인데 잡아야 할까요
오늘 실거래 뜬 거 보셨어요? 광주역자연앤자이 33평이 드디어 9억 4,000 찍었네요. 불과 며칠 전 9층이 9억 5,000에 거래됐다는 소식 듣고 설마 했는데, 이번에 21층도 9억 4,000만원에 찍힌 거 보니까 이제 이 가격대가 바닥을 다지는 느낌이에요. 친구는 작년에 미리 사서 웃고 있는데 저는 왜 이제야 임장을 다니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직접 가보니까 단지도 깔끔하고 역세권이라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사실 9억 중반이라는 가격이 30대 직장인한테는 정말 숨이 턱 막히는 숫자긴 하거든요. 대출 이자 생각하면 밤에 잠이 안 올 것 같다가도, 여기서 더 오르면 영영 기회가 없을까 봐 조바심이 나요. 관망을 더 해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7월에만 9억 중반대 거래가 연달아 나오는 걸 보니 매수세가 붙기 시작한 것 같아서 마냥 기다리는 게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불안한 마음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내 집 하나는 있어야겠다는 의지가 더 강해지네요. 결국 이 가격을 받아들여야 다음 스텝이 보일 것 같아요. 저도 이제 용기를 좀 내보려구요.
댓글5개
- 표호하1개월 전
9억 중반이면 진짜 많이 올라오긴 했네요... 그래도 광주역 대장이라 힘이 좋음.
- 양배현1개월 전
저도 30대라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ㅠㅠ 설레기도 하는데 통장 잔고 보면 또 한숨 나오고... 힘내봅시다!
- 이호선1개월 전
실거래 9.5억 찍힌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확실히 입지가 깡패긴 하죠. 역동 쪽은 자이가 꽉 잡고 있는 느낌이라 든든하긴 하더라구요.
- 가냘픈꽃게1개월 전
글쎄요... 광주에서 9억 중반이면 조금 더 보태서 상급지 노려보는 게 낫지 않나요?
- 많은청설모1개월 전
임장 가보셨으면 아실 거예요. 확실히 사람 사는 동네는 기운이 다르다는 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