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김희예
1개월 전
광주역자연앤자이 전세 갱신할지 고민이네요
판교 출퇴근 시간 아끼려고 광주역 들어온 게 벌써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릅니다. 예전에는 광주역 근처 인프라가 좀 허허벌판 느낌도 있었지만, 지금은 역세권 자이 브랜드 하나만 보고 들어와도 만족도가 꽤 높죠. 퇴근하고 역에서 내려서 집까지 5분 컷 하고 바로 단지 산책하거나 헬스장 가는 루틴이 깨지는 게 사실 제일 무서워요. 근데 요즘 전세 시세 돌아가는 거 보니까 머리가 좀 복잡해집니다. 최근에 33평 신규 전세가 5억 5,000만원까지 찍혔더라고요. 불과 이틀 차이로 4억 5,000만원 거래도 있어서 시세가 널뛰는 건지 혼란스러웠는데, 실거래 뜯어보니 5억 2,500만원에 갱신권 쓰신 분도 계시네요. 연봉 몇 백 올리는 것보다 출퇴근 30분 단축되는 게 삶의 질에는 훨씬 큰 거 다들 아시죠. 결국 저는 갱신권 쓰고 2년 더 버티면서 직주근접 메리트 챙기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다른 곳 가서 환승 지옥 겪느니 여기서 확실한 교통권 누리는 게 실용적인 선택이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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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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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하마1개월 전
저도 경강선 라인 타는데 여기 33평 5억 중반이면 아직 매력 있는 가격대라고 봅니다.
- 젊은북극여우1개월 전
갱신권 쓰시는 게 답임 이사비랑 복비 생각하면 그게 제일 남는 장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