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권미기
광주역자연앤자이 전세가율 보면서 다시 세워보는 자금 계획
과거에 무리하게 상투 잡았다가 피눈물 흘렸던 기억 때문인지, 요즘은 돌다리도 두드려보게 되네요. 광주역자연앤자이 입주 때부터 지켜봤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2021년 11월에 처음 불 켜지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최근에 29평 전세가 4억 2,000만 원에 신규로 계약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매매 호가가 8억 중반대인 걸 감안하면 갭이 꽤 벌어져 있더군요. 불과 얼마 전 33평 전세도 6억 원에 나갔으니 확실히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모양새는 아닙니다. 예전 같으면 갭 작다고 덤볐겠지만 지금은 자금 계획부터 다시 세우고 있어요. 매매가가 10억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전세가율이 이 정도면 실거주 입장에서도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무리한 갈아타기보다는 일단 지금의 시세 흐름을 조금 더 차분하게 지켜보려 합니다. 대출 금리가 여기서 더 출렁이면 결국 버티는 체력이 승부를 가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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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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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갈매기
29평 전세 4.2억이면 생각보다 매매가랑 차이가 좀 있네요. 실거주자 입장에선 매수가 좀 망설여질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