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이명세
1개월 전

광주역자연앤자이 개별난방 관리비는 쓸 만큼 나오는 편이네요

광주역자연앤자이로 이사 오고 나서 벌써 시간이 꽤 흘렀네요. 저희 집은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겨울만 되면 난방비 걱정을 달고 살거든요. 여기가 1,031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관리비 효율이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살아보니 개별난방 방식이라 집집마다 온도 조절하기에 따라 고지서 숫자가 확확 바뀌더라고요. 사실 저는 예전에 살던 곳이 지역난방이라 그냥 훈훈하게 켜두고 살았었거든요. 근데 여긴 자이 브랜드답게 단열이 잘 돼서 그런지 생각보다 보일러를 덜 돌려도 온기가 꽤 오래 가요. 남편은 관리비 아껴서 맛있는 거 사 먹자는데, 저는 애들 감기 걸릴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혹시 다른 집들은 겨울철에 관리비 어느 정도 나오시는지 살짝 여쭤봐도 될까요? 이런 사소한 생활 디테일이 실거주 만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서요. 집 고를 때 브랜드나 세대수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이 제일 체감되더라고요. 가족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게 최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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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뛰어난가재
    1개월 전

    개별난방이 오히려 내가 쓴 만큼만 딱 나오니까 속은 편하더라고요.

  • 게을러빠진나비
    1개월 전

    지역난방 쓰다가 오시면 처음에 적응 안 되실 수도 있겠어요. 근데 여긴 단열이 워낙 좋아서 보일러 살짝만 외출로 돌려놔도 금방 안 식어서 전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점잖은다람쥐
    1개월 전

    저는 관리비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집집마다 정말 다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