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철도망 발표, 검단 아라역 넥스티엘에 어떤 바람이 불까요?
6월에 5차 국가철도망 발표가 나온다는데 검단 아라역세권 분위기가 확실히 예사롭지 않네요. 이번 발표에서 옥석 가리기가 치밀하게 진행된다고 하니 기대 반 걱정 반인데, 마침 넥스티엘 입주가 코앞이라 더 긴장됩니다. 제가 계산해 보니 여기 교통망이 뚫리면 10년 뒤 가치는 지금이랑 차원이 다를 것 같아요. 요즘 전세 사기 뉴스 보면 한숨만 나와서 그냥 실거주 겸 투자로 확실히 마음을 굳혔습니다. 롯데캐슬 넥스티엘이 아라역 1번 출구에서 딱 300미터 거리라 초역세권 타이틀은 확실하죠. 아라역에서 도보 3분이면 이건 뭐 거의 단지랑 붙어있는 수준인데... 여기에 5차 철도망으로 광역 노선까지 하나 더 얹어지면 서울 접근성은 게임 끝이라고 봅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출퇴근 시간 10분 줄이는 게 자산 가치에 얼마나 큰지 다들 아시잖아요. 에휴, 제가 놓치고 있는 변수가 있을지 좀 불안하긴 한데 그래도 이 정도 입지면 버텨볼 만하겠죠? 결국 철도망 발표가 아라역을 서북권 교통의 중심축으로 만드는 트리거가 될 겁니다. 근거 없는 낙관보다는 데이터가 말해주는 교통 요충지의 힘을 믿고 10년 뒤를 내다보며 가보렵니다.
댓글3개
- 강준루
아라역 300미터면 찐 역세권인데... 여기에 노선 하나 더 붙으면 진짜 대장주 확정일 듯요.
- 이다석
넥스티엘 입주 시점이랑 발표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맞물리네요.
- 당찬고래
저도 월급 모아 자산 만드는 입장이라 치밀하게 계산해 봤는데요. 전세 사기 무서워서 매수로 돌렸는데 입지가 이 정도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해 보입니다. 뭐 하여튼, 10년 뒤에 웃으려면 지금 철도망 발표 때 옥석 가리기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놓친 변수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