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박린서
하안주공 무응찰 보니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선점 가치 어떨까요
오늘 하안주공 뉴스 보니까 진짜 건설사들 몸 사리는 게 장난 아니네요. 1조 넘는 대장 단지도 수지 안 맞으면 그냥 패싱하는 기조가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보수적인 움직임이 계속되면 검단이나 왕길 인근도 신축 공급 절벽이 현실화될까 봐 걱정도 되고요. 실제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이후로 후속 공급이 끊기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꽤 있더군요. 하지만 시공사들이 몸 사릴수록 리조트 도시 컨셉이 확실한 왕로푸나 다음 달 분양한다는 16호 공원 부지 같은 곳들은 오히려 희소성이 부각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지금은 인프라가 부족해 보여도 인천 3호선 호재를 무시할 순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나중에 청라나 송도 업무지구랑 직결되면 직주근접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텐데, 현재의 저평가된 상태가 선점하기엔 나쁘지 않은 조건 같습니다 왕길 쪽 개발 부지가 워낙 많아서 교통망만 받쳐주면 그림이 달라질 것 같거든요. 결국 공사비 상승으로 공급이 줄어드는 시점이 누군가에겐 기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교통 호재가 가격에 다 반영되기 전에 신축 단지를 눈여겨보는 게 나름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요? 다음 달 16호 공원 부지 결과가 이쪽 공급 흐름을 읽는 지표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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