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싱그러운고양이
3개월 전

푸르지오더베뉴 7억대, 지방 자산가들도 검단으로 붙는 이유

검단 실거주 겸 갈아타기 각 보면서 자금 계획 다시 짜고 있습니다. 선매도 후매수가 원칙인데 요즘 분위기 보면 대장주 잡기가 예전 같지 않네요. 특히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베뉴 같은 하이엔드급은 지방 자산가들도 상경해서 줍는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실제로 33평형 호가가 7.4억에서 7.5억 선까지 단단하게 버티고 있더군요. 제가 분석한 갈아타기 결정 기준은 딱 세 가지입니다. 1)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 충족 가능성 2) 전세가율 60% 이상 확보로 매도 용이성 판단 3) 대단지 프리미엄(1,500세대 이상) 유무 검단신도시디에트르더힐도 1,417세대 대단지라 리스트에 올렸는데, 33평 매매가가 6.8억에서 6.9억 수준이라 푸르지오보다는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다만 전세가가 3.9억~4.2억 선이라 전세가율이 살짝 아쉽긴 함. 취득세랑 복비까지 계산기 두드려보니 실투자금 3억은 쥐고 있어야 안전하겠더군요. 자금 계획 꼬이면 골치 아프니까 선매도 조건 안 맞춰지면 무리하게 안 들어갈 생각임. 결국 지방 큰손들이 검단웰카운티 같은 입주 예정 단지 전망까지 보고 움직이는 거라... 확실히 수도권 외곽보다는 검단 중심부 대장 단지들이 하방 경직성이 강해 보입니다. 어설픈 구도심 넓은 평수보다 확실한 신도시 랜드마크 30평대가 낫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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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안타까운낙타
    3개월 전

    확실히 푸르지오더베뉴가 대장이긴 하죠. 7억 중반이면 지방 대도시 핵심지 팔고 올라오기 딱 좋은 가격대임.

  • 외로운가재
    3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저도 선매도 기다리다가 대장주 놓칠까 봐 잠이 안 옵니다.

  • 하리인
    3개월 전

    일시적 2주택 비과세 꼬이면 진짜 답 없어요. 세무사랑 상담 먼저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림. 저는 이번에 취득세 중과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 김세혁
    3개월 전

    디에트르더힐 40평대가 7억 후반인데 그쪽은 어떠세요? 가성비는 그게 나을지도.

  • 늠름한토끼
    3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 유입은 팩트인 듯... 제 지인도 대구 정리하고 검단 보고 있더라고요.

  • 작은홍학
    3개월 전

    숫자로 딱 끊어서 결정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역시 부동산은 냉정하게 계산기 두드려야 승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