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힘찬꿀벌
3개월 전

칸타빌 비과세 받고 제일풍경채 2차로 옮기는 거 수지타산 맞을까요

부동산에 전세 내놓은 지 한 달 됐는데,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서 걱정입니다. 지금 칸타빌 34평형 비과세 타이밍 맞춰서 제일풍경채 2차로 갈아타려는 계획인데, 전세가 안 나가니 스케줄이 꼬이기 시작하네요. 이미 검토는 끝냈습니다. 칸타빌은 현재 5~6억대 시세를 형성하고 있고 신검단 중앙역 접근성이 확실히 장점이죠. 반면 제일풍경채 2차는 1,600세대 대단지에 초중고를 다 품은 학세권이라는 메리트가 커서, 평수를 줄여서 가더라도 1억 정도 더 태울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거든요. 그런데 전세 시장 분위기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카페 댓글들 보니까 요즘 전세 대출 규제 때문에 8억대 매물도 안 나간다던데, 저처럼 5~6억대 매물 내놓으신 분들 분위기는 좀 어떠신가요? 이게 단순히 휴가철 비수기라 8월 하순까지 기다리면 해결될 문제일지, 아니면 전세가를 조금 더 조정해서라도 잔금 일정을 맞춰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미 비과세 요건은 채워둔 상태라 양도세 혜택은 확실히 챙길 수 있는데, 제일풍경채 2차 입주장 물량이랑 겹치면서 전세 세입자 구하기가 만만치 않음. 결국 리스크를 줄이려면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게 우선이라는 결론이 서네요. 전세금 반환 지연되면 일시적 2주택 플랜 전체가 흔들릴 수 있으니까요. 내일 부동산 몇 군데 더 돌면서 현장 분위기 체크하고, 호가를 1~2천이라도 낮춰서 빨리 빼는 쪽으로 방향 잡으려 합니다. 검단 전세 시장 흐름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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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아름다운곰
    3개월 전

    11월 입주시면 아직 시간 많아요. 보통 두 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맞춰지더라구요.

  • 이루우
    3개월 전

    칸타빌 역세권이라 금방 나갈 겁니다. 풍경채 2차 학군 생각하면 1억 더 투자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남는 장사죠. 비과세 혜택까지 챙기시는데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 흰산양
    3개월 전

    요즘 전세대출 한도 때문에 세입자들이 몸 사리는 건 팩트임. 가격 조금만 낮춰보시길.

  • 최호유
    3개월 전

    제일풍경채 2차 1,600세대나 되니까 입주 시기 겹치면 전세 맞추기 진짜 힘들 수도 있거든요. 저는 차라리 잔금 대출 최대한 활용하고 전세는 천천히 빼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 기간 넉넉하시면 그게 속 편해요.

  • 새로운고래
    2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