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날랜청설모
3개월 전

제일풍경채 2차 대단지 위용에 칸타빌 고민 접어야 할지

아까 낮에 갈매기 상권 쪽에서 커피 한잔하는데... 건너편에 제일풍경채 2차가 딱 보이더라고요. 웅장한 도색이랑 스케일 보니까 갑자기 가슴이 막 뛰는 거 있죠? 16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포스가 달라요. 하아... 이런 곳에 살면 우리 애들 등하교 걱정도 없겠다 싶더군요. 사실 역세권만 생각하면 구도심 칸타빌이 훨씬 가깝긴 하잖아요. 근데 막상 현장 와서 초중고 다 붙어있는 풍경채 보니까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려요. 가격 차이가 1억이나 나는 게 참 뼈아프긴 합니다. 칸타빌은 5~6억대면 넉넉한데, 여기는 평수를 줄여도 1억을 더 태워야 하니까요. 미리 들어가신 분들은 대체 어떤 용기로 결정하신 걸까요? 전 왜 매번 이렇게 뉴스만 보면서 한숨만 쉬는지 제 자신이 참 답답합니다. 결국 신도시 인프라랑 대단지 프리미엄이 구도심 입지를 압도하는 흐름으로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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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이린
    3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용기가 답이더라고요. 힘내세요!

  • 친절한청설모
    3개월 전

    풍경채 2차 커뮤니티가 진짜 깡패죠... 저도 돈 좀 더 보태서 갈 걸 그랬나 매일 후회 중입니다.

  • 김현오
    2개월 전

    40대면 애들 학군 무시 못 하죠. 칸타빌 역세권 메리트도 크지만, 막상 대단지 인프라 맛보면 못 나옵니다. 1억 차이가 나중엔 더 벌어질 수도 있어요.

  • 김하도
    2개월 전

    진짜 공감되네요. 저도 갈아타기 하려다 타이밍만 재고 있는데... 결정 내리신 분들 보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