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김다명

재건축 분담금 걱정되면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1단지가 나을까요?

요즘 검단도 예전만큼 거래가 활발하지 않고 숨 고르기 들어간 느낌이 드네요 중개소 앞을 지나가다 보면 예전처럼 전화 소리가 끊이지 않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릅니다 이런 시기에는 몸집 무거운 1기 신도시 재건축 유망 단지를 계속 들고 가는 게 맞을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아무래도 다주택 보유 비용 구조가 바뀌면서 재건축은 나중에 낼 분담금 수억 원이 실제 데이터로 체감되는 리스크가 됐으니까요. 반면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1단지는 2,379세대라는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게다가 왕로푸 이후에 신축 공급이 끊기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돌지만, 당장 다음 달에 16호 공원 부지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서 공급 걱정은 조금 덜어도 될 것 같고요. 입지는 재건축이 낫겠지만 당장 들어갈 돈과 신축의 쾌적함을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일지 어렵네요. 신중하게 검토해봐야겠지만 비용 부담이 확실한 재건축보다는 지금 바로 누릴 수 있는 대단지 신축이 더 끌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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