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올바른물개

인허가 급감 보니 검단 더레파가 다시 보이네요

결국 부동산은 숫자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 인허가 물량 쪼그라드는 거 보니까 소름 돋더군요. 인허가가 줄어들면 3~5년 뒤 입주 물량은 불 보듯 뻔한 일인데, 이건 과거 하락기 끝자락에서 항상 나오던 반등 시그널임. 결국 이 공급 부족의 화살은 가장 먼저 신축 아파트의 몸값을 밀어 올리는 동력이 될 겁니다. 이런 타이밍에는 분상제 걸린 단지를 잡는 게 ㄹㅇ 상책입니다. 검단에 들어서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소위 더레파가 눈에 띄는 이유가 이거죠. 민간분양인데도 분상제가 적용되니 가격 메리트는 이미 확보된 셈이고요. 게다가 3,000세대에 달하는 대단지라니 하방 경직성 하나는 끝내줄 듯여. 과거 2010년대 초반에도 공급 끊겼을 때 대단지 신축 잡은 사람들이 결국 승자였음. 이번에도 더레파 같은 똘똘한 대단지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의 핵심이라고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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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나쁜치타

    인허가 박살 난 거 보니 ㄹㅇ 무섭긴 하네요. 신축 대단지가 답인 듯.

  • 허솔린

    분상제 3,000세대는 못 참죠. 더레파 정도면 검단 대장급 아닙니까?

  • 유루솔

    과거 사이클이랑 비교하신 부분 소름 돋네요. 역시 베테랑은 보는 눈이 다르심. 저도 이번에 검단 쪽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 산뜻한낙타

    결국 전세가 오르고 신축 부족해지면 분상제 아파트가 제일 먼저 튑니다. 더레파 3,000세대면 관리비도 싸고 좋겠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 김세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하락 외치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