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검은독수리
1개월 전
왕길역 신축 공급이랑 3호선 호재면 외곽 반등 각 나오네요
딱 한 줄로 정리하면 지금 왕길역세권은 인내심에 대한 배팅 구간입니다. 최근 검단 분위기가 중심지 위주로만 돌아가다 보니 외곽 단지들 보시는 분들 고민이 많으실 텐데, 저는 오히려 왕길역 인근 16호 공원 부지 신축 공급이 이 지역 판도를 바꿀 트리거라고 봅니다. 물론 지금 인프라 보면 한숨 나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초등학교 가깝고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면 실거주 하방 지지선은 확실히 잡히거든요. 진짜 핵심은 인천 순환 3호선 예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청라랑 송도 접근성을 직접적으로 개선해 주는 노선이라, 개통 시나리오대로만 흘러가면 지금의 저평가된 가격이 유지되기는 어렵죠. 금리 변동성 감안해서 상환 계획만 보수적으로 잡는다면, 지금이 외곽 지역 재평가를 노리고 들어갈 적기일 수도 있습니다. 인프라 다 갖춰지고 나서 들어가면 이미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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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별솔1개월 전
인천 3호선 예타가 관건이긴 한데... 솔직히 외곽은 인프라 들어올 때까지 몸테크 할 자신 없으면 버티기 힘들어요. 16호 공원 들어온다고 해도 상권 형성되려면 한참 멀었음.
김예욱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검단 안에서도 가격 메리트 있는 신축 대단지는 결국 우상향하더라고요. 특히 초품아는 불황에도 전세가가 잘 버텨줘서 리스크가 적음.
답글 1개 펼치기 - 이태가1개월 전
상환 구조 수치로 비교해 보셨나요? 지금 금리에서 왕길역 진입하면 확실히 가성비는 나오죠. 저도 예타 통과 시점 보고 들어갈지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