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귀여운물총새
1개월 전

왕길역 신축 갈아타기로 비과세랑 3호선 호재까지 다 잡아볼랍니다

예전에 영혼까지 끌어다 상투 잡고 피눈물 흘렸던 40대 아저씨입니다. 제 통장은 아직도 2021년의 그 아픈 기억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죠. 이번엔 비과세 혜택이라도 확실히 챙기려고 머리 좀 굴려봤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검단힐스테이트6차 32평이 최근에 5.1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길래 이때다 싶어 매도 타이밍 잡고 왕길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로 갈아타보려 해요. 일시적 2주택 전략으로 가면서 왕길역 쪽 신축을 선점하는 게 핵심이죠. 왕길역 인근 가보니까 솔직히 지금은 인프라가 좀 거시기하긴 합니다. 그래도 16호 공원 부지에 신축 계속 들어오고 단지들 차면 금방 좋아지겠죠. 특히 인천 3호선 예타 통과 기대감이 저 같은 하수 마음도 흔들더라고요. 이게 나중에 청라나 송도랑 연결되면 엑시트할 때 분명 효자 노릇 할 겁니다. 남들 인프라 없다고 욕할 때 미리 들어가서 비과세 보유 기간 채우는 게 답 같아요. 이번엔 제발 상투가 아니길 빌며 조용히 움직여보렵니다. 과거의 실수를 또 반복하면 전 진짜 사람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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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다정한사자
    1개월 전

    저도 왕길역 쪽 보고 있는데 지금이 딱 저평가 구간 같음. 인프라 없을 때 들어가야 돈 벌죠.

  • 젊은펭귄
    1개월 전

    인천 3호선 그거 예타 단계라 시간 좀 걸릴 텐데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시는 건 아닌지... 저는 좀 조심스럽네요.

    게으른물총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사실 교통 호재는 발표 전후가 가장 많이 오르긴 하더라고요. 비과세까지 챙기면 나쁜 전략은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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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오가
    1개월 전

    상투 잡으셨던 경험이 약이 되셨군요. 5.1억에 털고 넘어가시는 거면 나이스한 타이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