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날랜두더지
1개월 전

왕길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커뮤니티가 초기 인프라 부족을 상쇄할 이유

전세 만기 딱 7개월 남겨두고 남편이랑 매일 밤마다 머리 맞대고 있는데 답이 안 나오네요. 남편은 아직 주변이 휑하다고 걱정인데 저는 왕길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커뮤니티 시설만 보면 심장이 뛰어서요... 사실 왕길역 주변이 지금 인프라가 미비한 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잖아요. 상권 형성되려면 시간 좀 걸릴 텐데, 그 공백을 단지 안에서 다 해결해주는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메꿔준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집 밖은 공사판이어도 단지 안에서 수영하고 조식 먹으면서 버티면 그게 몸테크 아닐까 싶거든요. 이런 하이엔드 시설이 결국 하방 지지선 역할을 든든하게 해줄 것 같고요. 여기에 인천 3호선 예타 중인 거 아시죠? 이거 나중에 청라나 송도까지 뚫리는 시점 오면, 결국 이런 대단지 랜드마크가 시세를 제일 먼저 끌고 갈 게 뻔하거든요. 결국 인프라가 부족한 초반일수록 단지 내부 퀄리티가 집값의 핵심이 될 것 같아요. 불안하긴 해도 이만한 설렘 주는 단지가 또 있을까 싶어서 마음이 계속 기울어지네요.

3

댓글
3개

  • 보람찬뱀
    1개월 전

    인프라 없는 건 시간 문제죠. 커뮤니티 좋은 신축은 일단 입주하면 만족도부터가 달라요.

  • 채인경
    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단지 안이 좋아도 애들 학원가나 병원 같은 기본 인프라 없으면 금방 지치지 않을까요?

    송별정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왕길역 쪽은 초등학교가 가까워서 애 키우기는 나쁘지 않을 거예요. 커뮤니티 조식 서비스 같은 거 있으면 워킹맘 입장에선 진짜 구세주죠.

    답글 1개 펼치기
  • 짓궂은산토끼
    1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입지만큼이나 단지 내 상품성이 가격 방어에 한몫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