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최우훈
1개월 전

아라역 유흥가 걱정되면 풍경채어바니티2차 같은 입지가 낫다ㅠㅠ

경찰이 우범 지역 특성 말하는 거 보니까 문득 아라역 쪽이 떠올라서 좀 찝찝하네요. 여기 토박이로 오래 살면서 변화를 다 지켜봤는데 아라역 인근 유흥업소 들어오는 건 좀 아쉽긴 해요. 쾌적한 맛에 살던 동네인데 애들 키우는 집은 아무래도 호수공원역 쪽을 더 선호하게 될 것 같음. 신검단중앙역풍경채어바니티2차 같은 대단지 들어서면서 분위기 확 살긴 했죠. 여기도 33평이 7억 중반에서 8억 초반까지 가니까 이제 신축 대장급 느낌이 확 나요. 다만 왕길역 주변 보면 알겠지만 아직 인프라가 좀 휑한 게 사실이라서요. 편의시설이냐 아이들 치안이냐를 두고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결국 애 키우는 입장이라면 역이랑 가깝다고 다 좋은 게 아니라 유해시설 없고 공원 낀 쾌적한 입지를 고르는 게 나중에 봐도 승자일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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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규용
    1개월 전

    아라역 상권은 밤에 가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좀 다르긴 하죠. 애들 학원가 형성되는 거 보고 결정해도 안 늦음.

  • 권이희
    1개월 전

    왕길역은 아직 인프라가 너무 없어서 지금 들어가면 고생 좀 할걸요.

    반가운흰곰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왕길 쪽은 시간이 꽤 필요해 보여요. 그래도 신검단중앙역 인근 신축들이 실거주하기엔 지금 제일 무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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