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3호선 호재 낀 왕길역 인근 신축 단지 반등 가능성
요즘 규제 완화 소식이 들리면서 외곽 지역들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는 게 느껴집니다. 수도권 외곽 신도시들도 실제 거래가 하나둘 찍히는 걸 보니 확실히 매수세가 붙는 모양새인데요. 특히 검단 쪽은 인천 순환 3호선 예타 소식이 들리면서 입지적 고립감이 해소될 거라는 기대가 크더군요. 물론 아직 예비타당성조사 단계라 확정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청라나 송도랑 연결된다는 축이 생긴다는 건 지역 가치에 큰 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교통망 계획에 맞춰서 왕길역 인근 16호 공원 부지에 대규모 신축 공급도 예정되어 있잖아요? 초품아 입지까지 갖추고 있어서 규제 완화기에 실거주 수요를 흡수하기엔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은 상권 같은 인프라가 워낙 미비해서 실거주로 들어가기엔 조금 망설여지는 부분도 있죠. 아무래도 지금은 완성된 동네보다는 미래 가치를 보고 들어가는 단계니까요. 그래도 규제 완화가 본격화되면 인프라보다는 결국 이런 교통 호재랑 신축 공급량이 가격을 밀어 올리는 법입니다. 인프라 과도기의 불편함은 분명히 있겠지만, 순환 3호선이 가져올 광역 접근성만 보고 가기에도 검단 외곽의 가치는 다시 평가받을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계약서 쓰기 전엔 현장 인프라 진행 속도는 꼭 체크하고 가시죠.
댓글2개
- 이훈하1개월 전
확실히 3호선 예타 통과만 되면 검단 서쪽은 분위기 완전히 뒤집어질 것 같긴 합니다.
- 송승아1개월 전
인프라 없는 거 생각보다 스트레스 커요. 상가 공실들 보면 아직은 시기상조 아닐까요?
흰판다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보통 인프라 다 들어오면 그 가격에 못 잡는 게 현실이죠... 저는 리스크 감수할 만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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