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활발한홍학
1개월 전

세제 개편 수혜는 결국 마전역 중심 입지가 가져갈 듯

부동산 세제 개편안 얘기가 솔솔 나오니까 다들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려는 분위기가 역력하네요. 저도 예전에 수도권 상투 잡았다가 취득세에 양도세까지 두들겨 맞고 눈물 머금으며 손절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 세제 개편 동향에 더 촉이 곤두섭니다. 결국 세금 혜택을 보려면 장기 보유가 답인데, 검단 안에서도 어디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따져봐야 하거든요. 특히 지금 예타 단계인 인천 순환 3호선이 통과되면 송도나 청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텐데, 이게 장기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결정짓는 핵심 키가 될 겁니다. 물론 왕길역 주변 신축들이 눈에 들어오긴 하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인프라 형성이 더뎌서 몸테크 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인프라만 믿고 들어갔다가 상가 공실 보고 가슴 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오히려 지도 딱 펴놓고 보면 마전역이 검단구 정중앙이라 결국은 행정이나 교통의 허브가 될 수밖에 없는 입지죠. 세제 개편으로 거래가 좀 풀리면, 지금의 신축 프리미엄보다는 마전역처럼 광역 접근성이 극대화될 중심지가 자산 가치 상승폭은 훨씬 더 클 거라고 봅니다. 결국 부동산은 중심지가 배신 안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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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찬연
    1개월 전

    마전역이 지리적 중앙인 건 팩트죠. 저도 거기 노후 단지들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 김다도
    1개월 전

    인천 3호선 그거 언제 될 줄 알고 마전역을 가나요? 지금은 무조건 왕길역 신축이 대세임.

    천용도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세금 혜택 보면서 10년 묻어둘 거면 마전역 입지가 확실히 안정적이죠. 저도 실패 경험자라 그런지 글쓴이님 의견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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