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김혁나
서울 지하철 격차 보니 인천 3호선 예타가 왕길동 운명 가를듯
서울도 지하철역 수로 난리인데, 우리 인천 3호선 예타 소식 기다리는 마음은 다들 비슷하시겠죠? 강남하고 양천이 역 개수가 네 배나 차이 난다는 국감 소식을 보니까 이게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서울 안에서도 외곽은 소외된다는데 우리 검단 서북부 쪽은 말할 것도 없잖아요. 인천 부동산 가치는 서울 접근성에서 결정된다는 말이 딱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검단3구역이나 오류구역 도시개발이 단계적으로 궤도에 올라오고는 있다지만, 단순히 집만 늘어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거든요 인프라가 받쳐줘야 동네가 제대로 대접을 받는 법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인천 3호선 예타 통과 여부가 왕길동 일대 가치를 뒤집을 진짜 핵심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동남 33평이 2.5억에 거래되면서 저평가 인식이 조금씩 바뀌는 분위기도 느껴지는데요 교통 호재만 터져주면 지금까지 정체됐던 게 한 번에 인정받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 서울 철도망 승인만 목 빠지게 기다리기보다 우리 지역 자체 교통망 확충 속도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2단지 같은 대단지들이 재건축 이주 수요를 실질적으로 받아주려면 길부터 뚫려야 하거든요.. 다음 신고가는 과연 어디서 터져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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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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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리은
속도가 문제죠.
- 싱그러운곰
3호선 안 들어오면 답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