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우아한코끼리

서울 주거비는 답이 없네요. 검단 분상제 50%가 기회인 이유

서울 집값하고 유지비 돌아가는 꼴 보면 이제 실거주 메리트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게 확 느껴집니다. 결국 주거비 부담이 임계점을 넘으면서 분상제 적용되는 검단신도시가 가장 합리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특히 이번에 나올 더레파 같은 단지는 서울이랑 경기권 거주자한테도 50%나 물량을 배정해주니까 저 같은 수도권 갈아타기 희망자들한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죠. 경쟁은 치열하겠지만 이 정도 가격대면 일단 진입하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무조건 이득입니다. 이런 확실한 가격 메리트가 수도권 전체 수요를 검단으로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현상을 만들고 있네요. 저는 이런 흐름을 보고 선매도 후에 임시 거처로 옮겼다가 갈아타는 전략을 세웠는데 현금 5억에 대출 1.5억 정도로 자금 구조를 짜보니 월 이자랑 관리비 증가분까지 충분히 감당이 되요. 매수 후에 추가 대출 없이도 재무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을 계산해보니 최소 10년은 거뜬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요즘 매물이없네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다들 움직임이 빨라서 자금 계획을 현금, 대출, 보증금으로 정밀하게 나눠서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는 똑똑한 수요자들이 검단으로 이동하는 건 거스를 수 없는 순리입니다. 탄탄한 자금 구조만 뒷받침된다면 지금 검단에 올라타는 것이 하락기에도 버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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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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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러운딱다구리

    분석이 아주 치밀하시네요. 저도 지금 선매도 타이밍 재는 중인데 자금 구조를 현금이랑 대출로 딱 나눠서 계산해보니 검단 분상제 물량만큼 안정적인 게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