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허도영
서울 전세가 보니까 검단이 정답인 것 같음
요즘 서울 전세가 보셨나요? 진짜 미친 것 같음. 결국 그 수요가 어디로 향할지 숫자가 말해주고 있네요. 30대 직장인이라 내집마련 간절한데 친구들 하나둘 집 사는 거 보니 더 불안해서 잠이 안 와요. 인천 외 지역 사람들이 검단 청약에 절반이나 몰린다는 건 결국 서울 수요가 밀려온다는 뜻이죠. 사실 엘리프 검단 포레듀 같은 단지는 분상제가 적용돼서 가격이 진짜 착하거든요. 분양가상한제 덕분에 서울 접근성 대비 이만한 가격이 없다는 게 팩트임.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50%나 외부에서 들어오는 건 여기가 저평가됐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번엔 놓치지 말자고 계속 마음 다잡는 중이에요. 결국 서울 전세가가 밀어내고 분상제로 가격 묶인 곳은 오를 수밖에 없다고 봐요. 아내가 둘째 임신해서 더 급한데 비슷한 상황에서 매수하신 분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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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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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훈지
검단은 아직 싸다는 게 정설인 듯여.
- 뽀얀박쥐
저도 30대인데 전세금 올랐다는 소리에 자극받아 영끌함. 진짜 후회 안 합니다. 사세요.
- 기다란생쥐
제 친구도 이번에 검단 하나 잡았는데 표정이 달라졌더라고요. 서울이랑 가까우면서 이 가격대 나오는 곳이 이제 별로 없잖아요. 분상제 있을 때 잡는 게 장땡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질렀는데 마음은 편함.
- 김오진
실거주면 검단만한 곳이 없죠. 분상제 단지들은 나중에 효자 노릇 할 거임.
- 김지찬
아내분 임신 축하드려요! 아이 키우기엔 신도시가 최고인 듯여. 저도 작년에 매수했는데 의견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