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양가 무서우면 결국 검단 분상제가 답 아닌가요?
서울이나 수도권 주요 입지 분양가 보다가 뒷목 잡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요즘 공사비 올랐다고 분담금 폭탄 터지는 곳들이 한둘이 아닌데, 결국 차갑게 숫자 계산해보면 답은 분상제밖에 없더라고요. [사진1.jpg] 캡쳐본 보시면 아시겠지만 검단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이라 가격 방어선이 확실히 쳐져 있습니다.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이 정도 안전 마진이 확보된 곳을 놓치는 건 투자자로서 직무유기라고 봅니다. 이런 확실한 가격 경쟁력 덕분에 / 얼마 전 엘리프 검단 포레듀 임의공급까지 / 순식간에 마감된 거 다들 보셨을 겁니다. 결국 하방 경직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상방이 열린 곳을 찾아야 레버리지 효율이 극대화되거든요. 제가 리스크 대비 수익을 두드려봐도 지금 검단 분상제 물량은 안전 마진이 꽤 두텁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영끌해서 애매한 구축 가느니 차라리 이런 분상제 단지에 청약 넣는 게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 측면에서 압승이죠.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 확실한 안전 마진이 보장된 분상제 단지를 선점하는 게 지금 같은 고금리 장세에서 가장 날카로운 재테크 전략이라고 확신합니다. 제 수익률 계산법에 동의 못 하시거나 다른 데이터 가지고 계신 분들은 댓글로 반론 부탁드립니다.
댓글4개
- 서러운토끼
숫자로만 보면 검단 분상제가 답인 건 맞는데, 실거주 만족도까지 고려하면 고민 좀 되긴 하네요.
- 흰곰
엘리프 마감된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수도권 수요자들이 이제는 분상제 아니면 눈도 안 돌리는 분위기네요.
- 김다솔
투자자는 감정을 빼고 표를 봐야죠. 리스크 대비 수익률 계산해보면 서울 구축 영끌보다 검단 분상제가 훨씬 매력적입니다. 분담금 리스크도 없는데 굳이 도박할 필요가 있나요? 제 생각에는 이게 지금 시장에서 가장 리스크 적은 정석 플레이라고 봅니다.
- 깊은생쥐
[캡쳐본] 이미지 보니까 공사비 인상분이 진짜 무섭긴 하네요. 저도 지금 검단 쪽으로 눈 돌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