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더운호랑이

서울 구축 갈아타기? 저는 검단구 신축 추천함

애매한 서울 구축 잡느니 확실한 호재 있는 검단 신축이 낫지 않을까요? 애 키우면서 15억 안쪽으로 서울 구축 알아보다가 결국 포기했거든요. 겉은 멀쩡해도 배관 녹물에 층간소음, 밤마다 주차 전쟁 치르다 보면 진짜 정떨어짐. 저도 전세 살 때까지만 해도 서울 부심 있었는데 실거주 해보니 그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옆집 형님도 얼마 전에 서울 갈아타기 하려고 매물 내놨다가 다시 거뒀는데, 살기 편한 게 최고라면서 그냥 여기 눌러앉기로 함. 근데 검단은 상황이 아예 다르죠. 인천 서구에서 검단구로 행정구역이 아예 분리되고 구청까지 이전해 온다는데 이건 단순히 이름만 바뀌는 게 아니라 도시 급이 바뀌는 거임. 이런 확실한 행정 호재가 깔려 있으니까 동네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이랑 달라여.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브랜드까지 갖춰져서 기대가 큼. 이게 공공택지 민간분양이라 공급 물량의 50%가 서울이나 경기 거주자한테도 배정되거든요. 인천 사람 아니어도 당첨 기회가 열려 있으니까 자산 가치 지키기엔 이만한 게 없다고 봄. 저도 이번에 발품 팔면서 비교해 보니 구축 억지로 버티는 것보다 여기가 훨씬 미래가 밝아 보임. 결국 행정구역 독립이랑 브랜드 대단지가 결합하면 자산 가치 상승은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이 동네 처음 오시는 분들도 멀리 보고 결정하시면 후회 없을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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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최종경

    검단구 독립되면 진짜 대우가 달라질 텐데, 지금이 기회긴 하네요.

  • 김별다

    구축 사서 수리비로 몇천 깨지느니 신축 오는 게 이득임. 저도 전세 살다 매수했는데 대만족 중입니다.

  • 지희수

    더샵 레이크파크 기다리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 요즘 검단 단톡방에서도 50% 물량 얘기로 난리임. 구청 들어오고 행정구역 바뀌면 인프라도 좋아질 테니까요. 이런 기회는 잡는 사람이 임자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