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박린서
불로동 도로 뚫려도 일산 연결만으로는 재개발 사업성 한계 있겠네요
지난 10월 7일에 검단 북측 광역도로가 부분 개통되었습니다. 불로동 방향은 전 차선이 다 열리면서 일산대교나 김포 한강신도시 쪽으로 넘어가는 길이 트였습니다 도로 개통 이후 불로동 일대 재개발 구역들 상황을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1) 일산대교 방면 이동 시간이 단축되면서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개선됨 2) 대로 개통으로 센트레빌 그랑포레 같은 민특 단지들의 입지적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됨 3) 다만 이달 초 불로한일타운 33평이 2.5억에 거래된 점을 보면 아직 가격 반영은 미미함 물리적으로 길이 뚫린 건 맞는데 일산과 연결되는 것만으로 재개발 사업성이 좋아질지는 사실 의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서는 노후화된 지역이랑 묶이는 게 자산 가치에 무슨 득이냐는 회의론도 꽤 있던데요. 지금 뚫린 도로를 발판 삼아 3호선 연장 같은 서울 직결 호재가 가시화되어야 진짜 판이 바뀔 듯합니다 외곽 연결보다는 서울 접근성이 풀려야 재개발 구역들도 제대로 대접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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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아
일산 연결보다는 서울 나가는 길이 더 뚫려야죠. 지금은 반쪽짜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