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광역도로 뚫린 검단 외곽, 서울 대출 규제 대안 될까요
요즘 서울은 현금 싸움이라는데 대출 끼고 움직여야 하는 우리 검단은 분위기가 더 얼어붙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서울 상급지 대출 비중은 낮아지고 현금 부자들만 진입한다는데, 검단처럼 대출 의존도 높은 곳은 규제 한 번에 매수세가 뚝 끊기는 게 체감됩니다 그런데 이번 10월 7일부터 북측 광역도로가 부분 개통되면서 분위기가 조금 묘해지는 것 같아요 불로동 방향은 전 차선이 다 뚫려서 김포나 일산대교 쪽으로 나가는 게 예전보다 편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검단 외곽이 입지는 좋은데 고립된 느낌이라 저평가된 면이 있었는데, 이런 도로망이 하나씩 연결되면 동네 가치가 다시 보일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 3호선 연장까지 속도를 내면 센트레빌 그랑포레 같은 민특 단지들은 지금보다 훨씬 탄탄한 대접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 진입 장벽이 현금 때문에 너무 높아진 상황이라, 차라리 인프라 개선이 눈에 보이는 이런 신축 단지들이 자산 늘리기엔 더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여요 이 정도 조건이면 실거주 겸 장기 보유로 가기에 충분할지 판단이 서질 않는데, 개통 초기에 예상치 못한 병목 구간 같은 건 없을지 궁금하네요 이 글이 이 동네 입주 고민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댓글3개
- 노란꿀벌
불로동 쪽 전 차선 개통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일산 출퇴근하는 분들은 이제 살만하겠어요..
- 따뜻한도마뱀
도로 뚫리고 3호선까지 들어오면 지금 가격은 다시 보기 힘들죠. 분양가만 적정하게 나오면 좋겠네요.
- 진이빈
인프라 좋아지는 건 팩트인데 대출 규제가 너무 세서 고민이네요. 실거주로 길게 보면 나쁘지 않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