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박훈이
3개월 전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제일풍경채 2차 선택이 대세인 이유

나 여기 검단 토박인데 옛날 논밭이던 때 생각하면 지금은 진짜 천지개벽 수준이지. 요즘은 아예 부모님 근처로 다시 모이는 '헤쳐모여'가 유행이라 그런지 동네 분위기가 더 끈끈해지는 것 같아. 특히 신도시 쪽으로 부모님 세대랑 같이 넘어오려는 젊은 층들이 제일풍경채 2차를 유독 고집하더라고. 직접 보니까 이 단지가 선호도 높은 이유가 확실히 있었음. · 1,600세대 넘는 압도적 규모와 커뮤니티 단지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가 자자해서 어르신들 소일거리 하기도 참 좋거든. · 칸타빌 대비 높은 시세에도 확실한 정주 여건 구도심 칸타빌이 5~6억대라 가성비는 좋지만 1억 더 주더라도 신도시의 쾌적함을 택하는 게 요즘 트렌드라 안 할 수 가 없네. · 초중고를 다 품은 학군과 갈매기 상권 인접 단지 코앞에 학교가 쪼르르 붙어 있는 학세권이라 애들 키우기도 편하고 인근 갈매기 상권 이용하기도 딱이야. 나도 여기 오래 살면서 인프라 바뀌는 거 다 지켜봤지만, 이만한 실거주 만족도 뽑아내는 단지는 드물다. 결국 커뮤니티 좋고 애들 키우기 편한 대단지가 이 동네에선 끝까지 살아남는 원탑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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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순수한꿀벌
    3개월 전

    풍경채 2차 커뮤니티는 진짜 인정이죠.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십니다.

  • 윤인찬
    3개월 전

    토박이신가 봐요? 저도 여기 20년 살았는데 요즘 검단 보면 격세지감 느껴집니다. 확실히 풍경채가 대단지라 그런지 커뮤니티 운영되는 게 급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 알맞은하마
    3개월 전

    칸타빌보다 비싸도 결국 풍경채로 가는 이유가 있죠. 학세권 무시 못함.

  • 이라린
    3개월 전

    부모님 모시고 살기엔 거기가 제일 무난해요. 애들도 학교 가깝고 상권도 바로 앞이라 와이프도 대만족 중임. 근데 요즘 매물 거두는 분위기라 잡으려면 빨리 봐야 할 듯요.

  • 박라하
    3개월 전

    갈매기 상권 쪽은 풍경채가 꽉 잡고 있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