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새로운두더지
1개월 전

부모님 모시고 검단 '헤쳐모여', 제일풍경채 2차면 실패는 안 하겠음

제가 예전에 상도동 상투 잡고 5억 날려봐서 아는데, 결국 집은 가족 옆이 최고더군요. 요즘 검단에 부모님 모시고 '헤쳐모여'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도 풍경채 2차 보면서 참 세상 좋아졌다 싶습니다. 1,734세대 대단지 위용이 확실히 다르긴 해요. 단지 바로 앞에 갈매기 상권 있어서 부모님 외식시켜 드리기도 편하고, 1,600평 규모 커뮤니티 갖춘 디에트르더힐도 좋지만 실생활 동선은 여기가 참 묘하리만큼 편합니다. 애들 학교가 코앞인 것도 무시 못 하죠. 초중고가 다 붙어 있으니까 할머니, 할아버지가 애들 등하교 봐주시기에도 딱이고, 푸르지오더베뉴 1,540세대도 학세권이라 고민했는데 풍경채 2차가 상권 접근성은 한 수 위인 것 같아요. 솔직히 구도심 칸타빌보다 평수 줄여도 1억은 더 줘야 하거든요. 아 근데 이건 좀... 비싸긴 하죠. 그래도 제가 예전에 돈 아끼려다 입지 놓치고 피눈물 흘려보니, 그냥 처음부터 대단지 들어가는 게 남는 거더라고요. 결국 검단도 커뮤니티랑 인프라 좋은 대단지 위주로 서열 정리 끝날 겁니다. 몸 테크는 젊을 때나 하는 거지, 부모님 모시고 살 때는 풍경채 2차 같은 곳이 정답이죠. 앞으로 신축 대단지 선호 현상은 더 심해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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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높은나비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부모님 풍경채 2차 모시고 저는 옆 단지 사는데 만족도 최강임

  • 김루라
    1개월 전

    상도동 5억 손실... 뼈 때리네요 ㅠㅠ 역시 부동산은 입지랑 대단지인가 봅니다

  • 이배우
    1개월 전

    풍경채 2차 커뮤니티가 진짜 잘 나오긴 했죠. 수영장 있고 없고 차이가 삶의 질을 완전히 바꿔놓더라고요.

  • 고운참새
    1개월 전

    칸타빌 1억 차이면 고민될 법도 한데 결국은 풍경채로 수렴하게 되어 있어요. 사람 눈은 다 똑같거든요. 나중에 팔 때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 재미있는홍학
    1개월 전

    갈매기 상권 슬세권인 게 은근 큽니다. 부모님들 심심할 틈이 없으심

  • 이안정
    1개월 전

    요즘 헤쳐모여가 대세긴 한가 봐요. 제 주변에도 벌써 세 팀이나 검단으로 들어옴

  • 박혁배
    1개월 전

    실패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감사합니다. 1억 아끼려다 10년 늙느니 그냥 풍경채 2차가 답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