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아쉬운날다람쥐
1개월 전

무순위 열풍 속 검로푸1단지 실거주 가치가 돋보이는 이유

요즘 전국적으로 무순위 청약 조건 바뀌면서 난리도 아니죠? 단순 투자로만 접근하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걱정되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 이사 올 땐 고민이 많았는데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1단지에서 직접 지내보니 마음이 확 바뀌었습니다. 살아봐야만 느끼는 그 특유의 여유로움과 포근함이 있거든요. 특히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왕길역 주변에 초등학교가 가까운 게 정말 큰 복인 것 같아요. 등굣길 걱정 덜어주는 게 부모 마음엔 제일이잖아요. 최근에 33평 실거래 보니까 8월 15일에 6억 1,000만원 찍혔더라구요. 지난 5월 최고가인 6억 8,000만원 보다는 조금 숨 고르기 중인 것 같지만, 오히려 실거주로 진입하시려는 분들에겐 지금이 참 따뜻한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단지 안에서 셔틀 타고 나가다 보면 동네가 참 예쁘다는 생각에 자주 잠기곤 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여기서 오래오래 이웃들이랑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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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혜라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여기 사는데 셔틀 운영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거 같아요. 출퇴근길이 훨씬 수월해졌음!

  • 수줍은딱다구리
    1개월 전

    글쎄요, 최근에 거래가 좀 주춤해서 저는 관망 중입니다. 6억 초반대면 근처 다른 대안도 많지 않나요?

    깊은오소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수치로만 따질 순 없죠. 애 키우기 이만한 환경 찾기 진짜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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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준
    1개월 전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조경이랑 커뮤니티 누리다 보면 딴 데로 이사가기 싫어지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