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당찬돌고래

로열파크씨티 2단지 하락세, 주담대 연체 2.2배 폭증세에 다시 보게 되네요

요즘 금리 뉴스에 검단 쪽 경매 물건 나오는 속도 보면 예사롭지 않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2단지 33평이 8~9억 호가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 실거래 찍히는 거나 급매 나오는 거 보면 분위기가 확실히 가라앉았습니다. 데이터를 보니 주택담보대출 연체액이 3년 반 만에 2.2배로 늘었다고 하더군요. 이게 단순히 숫자 문제가 아니라, 영끌해서 들어온 차주들이 이제 이자 부담의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실제로 시장에 경매 물건이 쏟아지고 있는 현상이 이를 증명하고 있죠. 검단신도시 전체 준공 예정일인 2028년 12월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때까지 공급 물량은 계속될 텐데, 지금 같은 고금리 상황에서 단기 반등을 기대하긴 무리인 것 같습니다. 결국 지금은 투자 수익률을 따지며 공격적으로 매수할 타이밍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철저하게 실거주 편의성에 집중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게 생존 전략이겠네요. 내 분석에 허점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니다. 2028년 완공까지 버틸 현금 흐름이 없다면 지금 진입하는 건 위험해 보입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