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최정세
로열파크씨티 2단지 임장비 논란 보니 검단 관망은 위험해 보이네요
요즘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2단지 임장비 유료화 얘기로 시끄럽네요. 외부인 출입 제한하며 가치를 지키려는 분들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이게 화제가 된다는 것 자체가 여전히 검단을 향한 대기 수요가 탄탄하다는 반증인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주담대 연체액이 3년 반 만에 2.2배나 늘었다는 통계 보면 겁이 나는 것도 사실이긴 해요. 대출 부담 때문에 지금이라도 털고 관망하겠다는 분들 계시던데, 지표상의 공포만 보고 움직였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봐 걱정입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게 검단은 2028년 12월까지 준공 계획이 잡힌 현재진행형 도시라는 점입니다. 7단계 사업까지 마무리되고 인프라가 완전히 깔리고 나면, 그때 가서 다시 진입하려고 할 때는 이미 늦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결국 1주택자는 공포에 질려 집을 팔고 현금을 쥐기보다는 실거주 편익을 누리며 버티는 게 맞다고 봅니다. 시장의 단기적인 소음에 흔들려 상급지 갈아타기 기회까지 영영 놓쳐버리는 우를 범하지 안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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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도마뱀
임장비 논란은 저도 봤는데 확실히 실거주자들 결집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결국 신도시는 시간이 해결해 주는데 2028년까지 버티는 게 이기는 거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