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더운새우
더레파 앞 워라밸빌리지랑 나진포천, 진짜 좋아질까여?
더레파 건너편에 들어온다는 그 '워라밸빌리지', 도대체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오래 살다 보니 이런 호재 뉴스 들릴 때마다 현장 가보는데 아직은 조용한 듯여. 지금은 그냥 빈 땅처럼 보여도 나진포천 생태복원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니 기대는 됨. 이게 인근 호수공원이랑 수변공원까지 쭉 연결된다는 소리가 있더라고요. 단순히 아파트만 들어서는 게 아니라 물줄기 따라서 상권이랑 일터가 섞인다니 동네 분위기가 예전과는 180도 달라질 게 뻔함. 근데 사실 이런 게 들어와야 진정한 완성형 신도시가 되는 거잖아요. 단순 베드타운이면 밤에 잠만 자는 동네일 텐데 말이죠.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공원만 생기는 줄 알았어. 수변 라이프가 중심이 되면 검단 서북권 가치가 확 올라갈 거라 확신합니다. 매일 발품 팔며 변화를 지켜보는 입장에서 여긴 무조건 좋아질 수밖에 없음. 나중에 복원 사업 끝나면 산책하는 사람들로 꽉 찰 듯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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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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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돌고래
나진포천 복원되면 더레파가 수변 대장 먹겠네여ㅋㅋ
- 둥근고양이
워라밸빌리지 정체가 궁금했는데 그런 계획이었군여. 근데 공사 속도가 생각보다 느린 듯해서 좀 답답함.
- 전이미
저는 매일 이 근처 지나가는데 펜스 쳐진 거 볼 때마다 언제 다 되나 싶긴 해요. 그래도 수변공원 연결되는 건 진짜 큰 호재라고 봅니다. 나중에 완성되면 분위기 장난 아닐 듯여.
- 즐거운개미
호수공원이랑 이어지면 운동하기 진짜 좋겠네여. 지금은 좀 삭막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