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윤태솔
1개월 전

대출 묶여도 왕길역 신축 실거주 수요는 버티는 이유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머리 아프시죠? 저도 여기서 나고 자란 토박이지만 요즘처럼 자금 조달 무서워진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DSR 단계별로 쪼이면서 이제는 진짜 아무나 집 사는 시대는 끝난 느낌입니다. 근데 웃긴 게 뭔지 아세요? 대출 문턱이 이렇게 높은데도 왕길역 인근 신축 공급 소식에는 다들 귀를 쫑긋 세우거든요. 왕길역 쪽이 지금은 인프라가 좀 휑해도 16호 공원 들어오고 초등학교 가까운 게 실거주 입지로는 꽤 메리트가 있잖아요. 직접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아이 키우기엔 이만한 동네가 또 없거든요. 물론 지금은 상권이 좀 부족해서 불편할 순 있는데 인천 순환 3호선 예타 소식 들리는 거 보면 청라나 송도 연결되는 미래 가치는 확실히 살아있죠. 결국 대출 안 나와서 고민인 분들도 나중 생각하면 왕길역세권 실거주 한 채는 꽉 쥐고 가려는 분위기더라구요. 지금 이 시점에서 인프라 완성을 기다릴지 아니면 대출 더 막히기 전에 몸테크라도 들어갈지가 진짜 고민이네요.

4

댓글
4개

  • 김종서
    1개월 전

    왕길역 쪽은 지금보다 3호선 뚫리고 나서가 진짜일 것 같음

  • 짙은강아지
    1개월 전

    대출 규제 때문에 실거주 한 채도 힘들어지니까 다들 초품아만 찾는 거죠 뭐

  • 김예혜
    1개월 전

    아직은 인프라가 너무 없어서 살기엔 좀… 옛날 검단 처음 생길 때 느낌이라 전 좀 더 지켜보려구요

    선미유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그때가 제일 싼 법이거든요. 나중에 3호선 예타 통과되고 인프라 다 들어오면 이 가격에 절대 못 들어와요.

    답글 1개 펼치기
  • 고석형
    1개월 전

    요즘 분위기엔 똘똘한 한 채가 답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