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명랑한고양이

넥스티엘 입주장 다가오니 분위기 묘하네요.. 이거 대장주 맞죠?

오늘 아라역 지나가는데 넥스티엘 올라온 위용 보니까 진짜 압도적이긴 하네요. 여기서 오래 산 토박이 입장에서 봐도 아라역 1번 출구에서 3분 컷 입지는 ㄹㅇ 사기급이라 부정할 수가 없어요. 예전에는 이 근처가 다 흙먼지 날리던 곳이었는데 롯데캐슬이 딱 들어서니까 동네가 확 살아나는 기분이 듭니다. 다음 주면 벌써 4월 말 입주 시작이라는데 단지 안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서 미치겠네요. 사실 이 정도로 압도적인 초역세권 대장주가 입주하면 주변 시세 판도가 완전히 뒤집히는 거잖아요. 결국 넥스티엘이 대장주로 자리를 잡아줘야 우리 검단 전체 시세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여기 실거주 해보면 정주 여건이 워낙 좋아서 사람들 웬만하면 안 떠나려고 하거든요. 주민들도 점잖고 살기 좋은 건 알지만 외부에서는 아직 저평가하는 시선이 있는 게 사실이죠. 그래서 이번 입주장이 주변 단지들 가격을 얼마나 끌어올려 줄지가 제일 큰 관심사입니다. 대장주 위용이 드러나면 검단의 위상 자체가 달라질 텐데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요. 여기 살아보면 왜 안 떠나는지 알게 된다는 말이 넥스티엘 입주로 증명됐으면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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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짧은생쥐

    넥스티엘은 입지만 봐도 검단 대장 확정이죠 ㄹㅇ.

  • 높은코끼리

    아라역 3분 컷은 검단에서 다시는 안 나올 입지에요. 여기는 무조건 대장 노릇 톡톡히 할 겁니다.

  • 짓궂은흰곰

    토박이들은 다 알죠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한 자리인지. 입주장이라 좀 흔들릴 수도 있겠지만 결국 여기는 존버가 답입니다. 롯데캐슬 브랜드까지 달았으니 주변 구축들 가격 다 끌고 갈 거에요. 살아보면 검단만큼 쾌적한 데 없는데 넥스티엘이 그걸 딱 증명해 주는 거죠.

  • 김종솔

    넥스티엘 입주 시작하면 아라역 상권도 확 살아날 듯? 벌써 기대되네요.